고혈압·당뇨 예방교실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7:3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군보건소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보건소에 등록관리 중인 고혈압ㆍ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ㆍ당뇨병 예방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군 보건소는 이달 중 이틀에 걸쳐 진행된 예방교실은 사전에 신청 받은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송미승 교수의 고혈압ㆍ당뇨병 예방관리 및 합병증 예방 등에 관한 강의와 작업요법, 고은경 강사의 향초 만들기와 보건소 전문 인력의 운동요법과 영양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또한, 개인별 사전 고혈압ㆍ당뇨병에 대한 설문조사와 혈압ㆍ혈당ㆍ총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상담도 무료로 실시했다.

특히 오는 6월5일에는 지난 23일 당뇨병 예방교실 교육에 참석했던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당뇨병 식단 시식회와 영양교육'을 전남 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단 지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질환 인식과 건강생활 실천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만성 질환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어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된다”며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으로 정부 3.0 실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