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가 26일 발간한 ‘201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8개 은행들의 사회공헌활동 지출 금액은 6105억 원으로 순이익(3조9000억 원)의 15.7%에 달했다.
은행권은 2011년 당기순이익 11조8000억 원 중 5.6%(6614억원), 2012년 8조7000억 원 중 8.0%(6990억 원)를 각각 사회공헌활동 지원금으로 지출한 바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저금리와 저성장 기조 속에 이익이 줄었지만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8개 은행은 신한·우리·스탠다드차다드·하나·국민·외환·씨티·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산업·농협·기업·수출입·수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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