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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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교육·공공기관… 사회단체… 해남군, 내달 20일까지 추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농촌 일손 돕기를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영농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취약 농가를 위해 지난 20일~오는 6월20일 1달간을 일손 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다.

이에따라 군과 농업기술센터, 읍면에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군을 비롯해 군부대와 공공기관, 교육기관과 사회단체에서도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협,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에서도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해 일손부족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 인원도 농번기 동안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일손 돕기는 마늘, 양파 등 원예작물과 과수를 재배하는 일손 부족 농가, 고령 및 부녀농가 등이며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6월 중순까지 마늘과 양파 수확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농촌 일손 돕기를 집중 지원해 농가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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