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에 '원룸형 기숙사' 건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8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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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산업단지 편의시설 확충 공모사업' 최종선정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 대불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산업단지 편의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16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단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후 산업단지내 부족한 정주시설 및 주차장 확충, 노후 교통신호장비 개선이 필요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 3월 선정된 혁신산업단지 공모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인 근로자 복지센터(기숙사) 사업에 전라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등 유관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근로자 기숙사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대불산업단지내에 건립될 근로자 기숙사는 부지 3300㎡ 면적에 지상 5층 규모로 근로자 편의시설과 원룸형 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불산단의 산단 편의시설 개선을 구조고도화 추진과 연계하여 혁신산단으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불산단의 근로자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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