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166명 모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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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9~26일 신청 접수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민간 고용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 166명을 오는 19~26일 모집한다.

구별 모집인원은 동구 34명, 서구 34명, 남구 28명, 북구 40명, 광산구 30명 등이다.

모집 분야는 ▲폐자원 재활용사업 ▲지역관광명소 활성화사업 ▲공원ㆍ체육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지역탐방로 조성 및 정비사업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등 45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숲가꾸기사업에 참여하고 실업급여를 수급했어도 취업지원프로그램(고용지원센터 등)을 이수하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자치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증 사본, 기타 자격서류 등을 첨부해 해당 주민자치센터에 접수기간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구청별로 신청자의 재산·가구소득 등의 자격요건 등을 심의해 적격자를 선발한다. 65세 미만자는 주 26시간 근무로 월 73만원, 65세 이상자는 주 15시간 이내 근무로 월 45만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 4개월씩 나눠 시행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5개 자치구 48개 사업에 260명이 투입돼 추진 중이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6월까지 선발과정을 거쳐 오는 7월7일~10월 시행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한시적 일자리 제공이 아닌 안정적 일자리로 연결돼 해당분야의 기술·전문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신청자 희망사업 우선배치, 중소기업 등과의 취업연계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구청 홈페이지(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시청 일자리창출과(062-13-3792) 또는 각 구청 경제부서(일자리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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