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해 4억 들여 꽃게등 10종 방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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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올해 4억4000여만원을 들여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나섰다.


군은 연안어장에 부가가치가 높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나선다. 특히 꼬막과 바지락, 꽃게, 해삼, 자라 등 10종을 방류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군은 바지락 종패를 지난 4월11일 산이 금호와 구성, 화원 월산 등 3곳·5.6톤, 지난 4월18일 송지 사구 등 3곳·3.6톤과 북평 오산 등 5곳·6톤, 지난 4월21일 북일 내동 등 4곳·4.8톤을 살포했다. 바지락 종패는 송지 대죽 등 17곳에 3500만원을 들여 총 20톤이 살포됐다.


종패는 3년간 키운 뒤 수확함으로써 어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지락 종패 살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대하와 조피볼락, 보리새우, 뱀장어 등의 종패를 치어의 방류시기에 맞춰 모두 59곳에 순차적으로 방류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안어장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품종의 수산종묘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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