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시설 낙뢰피해 예방 업무협약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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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수도사업소-한국전력공사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수도사업소와 한국전력공사 영암지사는 지난 22일 영암군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수도시설 낙뢰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간 업무협약 MOU 체결식을 하고, 업무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해 군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전력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수도시설물을 낙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상·하수도 시설물의 원격 자동제어 감시시스템, 계측설비 등 피해복구에 들던 연 3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전력중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협력체계가 활성화되면 두 기관간의 소통이 원활해져 상호간 폭넓은 업무 협조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곧 대국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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