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는 이달부터 지역내 가족 약 150가구를 대상으로 9개월 동안 ‘찾아가는 위기가족상담’과 ‘부모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위기가족상담’은 선정된 거점기관에서 전문 가족상담사를 파견해 방문 및 상담을 실시하며 가정에서 발생되는 가족내 갈등과 문제를 예방·해결한다.
또 ‘찾아가는 부모 상담서비스’는 부모 스트레스 관리, 바람직한 자녀양육과 부모역할 지원 등 부모상담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기존 센터 방문 가족 중 상담 결과 위험척도가 높다고 판단된 가족군과 상담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 서비스로 연계가 가능하며 심리·정서지원 서비스뿐 아니라 대상자의 기타 욕구를 파악하여 지역사회자원을 활용,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상담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02-3395-92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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