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학산 은곡천에 대한 퇴적토 준설을 시작으로 그동안 퇴적토로 인해 수해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내 15개 하천과 배수로 20km 구간에 대해 군비 등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퇴적토 준설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이번 퇴적토 준설 사업이 완료되면 가뭄으로 부족해질 수 있는 농업용수를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시에 확보하고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조영율 건설방재과장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급작스런 폭우 등으로 홍수가 발생하는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소하천 및 배수로 퇴적토 준설 사업으로 재해 예방 및 농업용수 확보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며,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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