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렴 마일리지' 내실화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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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관행적 비리와 불공정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식 개혁과 실천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운영한다.


군은 '청렴 마일리지' 운영으로 청렴 문화 확산과 자발적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청렴도 향상 활동 참여도, 자율적 내부 통제활동 실적, 부서별 자체 청렴 활동 전개 및 부패 방지 청렴 아이디어 제안 실적” 등을 가점 항목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외부청렴도 평가 결과 '신속·공정한 업무처리·구비 서류 및 절차 간소화·좀 더 친절해 줄 것' 등 응답자 의견을 감점 항목에 반영, 군민불편 행정행위 개선을 유도해 연말 우수부서에 대해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특히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인 공무원 행동강령 내용으로 총 20편의 애니메이션 청렴 교육 드라마를 오는 6월 말까지 반영해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부패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 마일리지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공직자에 대한 대ㆍ내외 신뢰도를 높이고 부패 없는 청렴 최우수 군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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