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위기가정 366세대 발굴해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6 1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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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공무원, 이장, 복지위원, 지역단체 등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적극 운영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기간인 지난 3월 가구방문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366세대를 발굴했다.

군에서는 주 소득자 사망, 중한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18세대에 대해 긴급복지 지원대상자로 선정해 1600만원을 지원했고, 나머지 세대에 대해서도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차상위계층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지원기준을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는 세대 특성에 맞는 민간서비스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생활지원과 조길자 과장은“영암 지역에서는‘세 모녀’와 같은 안타까운 이웃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특별조사기간 동안 소외가정 발굴에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찾아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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