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단속 사전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3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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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의 원인 중 하나인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495곳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앞서 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환경부가 추천한 한국 건설환경협회 김진호 고문을 강사로 초빙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쉽게 설명하고, 특별 지도점검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행정조치와 고발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관심 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200명에게는 관리 매뉴얼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해마다 지역내 대규모 건설 공사장과 상습 민원 유발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을 파악한 뒤 억제 시설 등을 보완해 대기 질을 개선해 왔다.


올해 지도점검은 오는 7일~5월16일에 실시하며, 이번 교육은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처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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