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갯벌체험등 '1억 수입' 1등공신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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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마량면 서중 어촌체험마을 강남원 위원장, 대통령포장 받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마량면 서중 어촌체험마을 강남원 위원장(59)이 수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포장을 받은 강 위원장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체험마을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을 받은 바 있다.


서중 어촌체험마을은 지난해 여름 개막해 축제 및 갯벌 체험축제 개최, 해양 펜션, 낚시 바지선 운영, 갯벌 체험 등으로 순소득 1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강 위원장은 강진군 김 양식 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산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김 생산을 위해 선포식 및 결의대회를 열어 강진군을 친환경 김 생산 지역으로 알리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 기계식으로 생산하던 김을 태양으로 건조하는 전통방식의 재래식 수제 김으로 생산해 마을내 고용을 창출하고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연간 2억여원의 소득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 위원장은 “서중 어촌계와 더불어 마을 주민들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준 덕분에 이 영광이 주어졌다. 앞으로는 우리 마을뿐만 아니라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어촌체험마을을 찾아오는 체험객에게 강진을 열심히 알리는 역할에도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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