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문화축제 기념 건강걷기 대회 6일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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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4일부터 시작하는 '2014년 영암 왕인 문화축제'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일 오전 10시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구림 꽃길 힐링 걷기대회'를 연다.


왕인박사 유적지 특설무대를 출발해 왕인박사가 일본으로 떠났던 상대포를 지나, 영암 도기박물관, 하미술관, 구림로를 돌아오는 코스로 거리는 약 3.5km에 이르며 1시간 20분가량 소요한다.


군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하는 '구림 꽃길 힐링 걷기대회'는 구림 전통 한옥마을의 황토 돌담길의 정취와 100리 벚꽃길의 벚꽃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활기찬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자 한다. 100리 벚꽃길의 그윽한 꽃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걷기대회 참여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왕인 문화축제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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