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작물 계약재배 기술 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7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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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한 2014년도 식량작물 계약재배 농업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식량작물 계약재배는 강진군이 2010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능성 쌀의 지역 외 물류를 통해 원료곡의 판로확보는 물론,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안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에따라 올해 군은 2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친환경 쌀을 비롯한 7품목 24종 2315ha 재배와 1만2000여톤 생산을 목표로 계약재배 신청농가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식량작물 계약재배 신청 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식량작물 계약재배 이행 사항과 재배기술은 물론 전년도에 크게 문제가 됐던 벼 키다리병 방제요령을 비롯한 친환경 재배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그동안 군에서 추진한 쌀 계약재배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고, 소득 안정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식량작물뿐만 아니라 모든 작목에서 유통 활력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치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계약재배 농가의 지속적인 교육으로 계약업체와 농업인이 믿고 신뢰하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약품목의 확대와 다변화를 통해 지역 농업경제의 활력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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