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도기 57종 30% 할인 판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6 1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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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7일 영암 도기박물관서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도기 박물관에서는 ‘2014 영암왕인문화축제, 특별기획전' 등을 기념해 오는 4월4~7일, 4일간 영암도기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영암 도기박물관 명품판매장과 왕인문화축제 특설판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암의 전통도예가인 도예장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반상기, 다기세트, 밥그릇, 대형 광구병 등 총 57종의 생활도기와 도예작품 등을 30% 할인 판매하여 영암도기를 대중화하고 영암도기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영암도기는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유도기 생산지인 구림도기가마터(사적338호)의 역사성을 계승해 영암의 질 좋은 황토를 주원료로 하여 생산하며 건강 생활도기뿐만 아니라 소장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박물관에서는 왕인문화축제기간 중 관광객들을 위해 특별기획전을 계획 중이며, 달빛 담은 영암도기 빚기 체험행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 도기박물관에서는 체험행사 및 각종 행사 시 기념품 등을 제작ㆍ판매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암도기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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