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차장 수급실태 오는 9월까지 조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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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가 ‘2014년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오는 9월까지 자치구별로 실시한다.


2004년 7월1일 ‘주차장법’이 개정되면서 자치구별로 정기적으로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올해 네 번째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차시설 현황조사와 주차이용 실태조사로 나눠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향후 주차장 확충 계획과 주차 정책 수립 시 활용할 예정이다.


주차시설 현황 조사에서는 노상ㆍ외,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소재지, 주차장 규모, 주차요금, 시간대별 주차대수, 운영 및 관리실태 등 주차장별 현황을 중심으로 조사하며, 주차이용 실태 조사에서는 주간과 야간 2회에 걸쳐 도로상에 주ㆍ정차돼 있는 모든 차량(이륜자동차 제외)의 주ㆍ정차 위치, 차종, 적ㆍ불법 여부, 차량번호판 등을 조사한다.


김병수 광주시 교통안전과장은 “이번 조사는 불법 주ㆍ정차 단속 목적이 아니라 차량 등록지역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의 현장방문과 조사에 시민들이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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