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해남 식품특화단지 입주희망자 설명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5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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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입주희망자 설명회를 26일 개최한다.


오는 9월 준공 예정을 앞둔 상황에서 설명회를 하게 된 해남군은 그동안 입주의사를 밝혀왔거나 상담을 했던 4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의 조성목적, 입지여건, 분양공고(안), 산업시설 건축물의 색채 등을 알리고 분양 공고시 입주희망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항을 설명할 예정이다.


분양공고는 오는 7월에 할 예정이다.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마산면 상등리 일원에 14만2570㎡,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21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기반·부지가 조성되는 사업으로, 현재 공사는 40%가 진행 중이다.


한편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는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원재료로 하는 식품제조산업이 주를 이루는 농공단지로, 군은 지역 농수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식품특화 농공단지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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