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을 종합도면ㆍ토지조서 234곳에 배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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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군민 누구나 자기 토지를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를 제작해 지난 21일부터 지역내 234개 자연마을에 도면 1007부, 토지조서 301권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배부하는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시대에 맞춰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개인소유 토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2000분의1 축척의 도면에 토지의 위치·공공기관·마을회관 등 주요 시설물을 표시한 마을단위종합도면과 지번·지목·면적·소유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조서도 함께 제작했다.

또한 읍ㆍ면사무소에도 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도면 208부와 토지조서 105권을 배부했다.

영암군에서 매년 제작·배부하는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는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함으로써 연간 2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토지ㆍ임야대장, 지적도,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을 한 권의 재산관리부로 제작ㆍ배부해 군민들의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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