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낡은 도로시설물 60곳 일제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6: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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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장ㆍ도색ㆍ교량 보수 등 내달 중순까지 실시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중순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가로환경·도로 노면·차선·교량·도로표지판 등 시설물 60곳이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관문도로인 빛고을로·무진대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하고, 노후되고 균열이 많이 발생한 무진대로·남문대로·서하로 등 11개 노선을 다시 포장할 계획이다.

차선은 퇴색된 북문대로·금남로·임방울대로 등 16개 노선 41㎞를 집중 도색하고, 낡은 송암고가 등 교량 2곳의 난간 보수·보강, 차량 방호 안전 등급 강화와 함께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으로 시설물 개선이 시급한 자미로 등 31곳의 도로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제 정비 기간 불편사항은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062-613-6942)로 연락하면 즉시 조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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