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7:29: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최근 군청 왕인실에서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예방 대책 및 사고시 조치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 생계안정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중심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18개 사업에 70여명이 참여하고 4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군이 사업을 위해 지난달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50여명이 신청했으며 재산과 소득 기준을 충족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선발기준 점수표를 적용, 순위에 따라 최종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오는 6월30일까지 4개월간 폐자원 재활용사업, 취약지역 정비사업, 정보화사업 등 18개 사업에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사업장에서는 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하는 즐거움도 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