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민 복지욕구 내달 24일까지 조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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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과 영암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2015~2018년)’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복지욕구 조사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실시한다.

지역사회 복지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자원 조사를 거쳐 복지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4년 단위(2015~2018년)의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영암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복지부서 실무자와 지역사회복지협의회 간사 및 위원, 전문가 등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시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표준설문서를 기반으로 오는 4월24까지 진행한다.

보건복지부 표준설문서인 ‘지역주민 복지욕구 설문조사서’는 가구단위 조사로 가구구성, 가구원의 인구학적 특성, 가구소득 등 복지제도의 급여조건과 관련된 정보를 포함해 복지욕구와 복지서비스 수요파악의 객관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가구일반사항, 가구주거사항 등 13개 대분류 항목과 각각의 해당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주민 욕구조사는 영암군 전 지역에 걸쳐 500가구를 뽑아 (재)한국경제연구소에 의뢰,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주민생활지원과(061-470-2153)또는 영암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061-470-2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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