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서 '2014 춘계 전국 남녀 중고배구 연맹전' 막올라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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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배구기둥 900명 ''7일간의 열전'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에서 ‘2014 춘계 전국 남녀 중고배구 연맹전’이 최근 개최됐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전국 중·고교 선수들의 배구전은 강진국민체육센터, 강진중앙초등학교, 강진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 3곳에서 오는 20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팀 선수 900여명을 비롯해 임원, 학부모 등 총 12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강진군체육회, 전남배구협회, 강진군배구연합회가 주관하며 중학교는 남자 11팀, 여자 13팀 등 총 24팀, 고등학교는 남자 13팀, 여자 7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해 4~6개 팀 리그전 후 8강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을 가리게 된다.

오는 19일 열리는 준결승 및 20일 결승전 경기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포츠’ 홈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조채연 스포츠산업단장은 “미래의 한국배구 국가대표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고배구연맹은 올해 1월 영광배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CBS배 대회까지 전국규모 대회 총 5개를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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