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해양수산 사업 31건 205억 확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8: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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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업인 소득증대등 사업비 지원 신청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내년도 해양수산사업으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사업 등 총 31건에 대해 205억원을 확정,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에 국비 지원 신청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최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수산조정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양수산사업 및 어장이용개발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회에서 위원들은 2015년 수산물산지가공ㆍ유통시설사업, 패류양식종묘지원, 노후기관대체사업 등 어업인 소득증대 사업 등 31건, 205억원의 사업비 신청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균조 강진군 부군수는 “강진은 청정해역으로 바다를 잘 관리하고 개발한다면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소득자원의 보고이다. 어업인의 전문기술교육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신청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중앙부처를 방문해 적극적인 사업설명으로 국비를 확보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 제고와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진군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수산기술 교육을 위해 신규시책사업으로 해양수산대학을 개설, 33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

수산전문 강사를 초빙 개설된 이 강좌는, 오는 12월까지 일주일에 4시간씩 현장학습교육 및 패류양식, 전복양식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강좌에는 군비 3000만원이 투입된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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