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새마을 부내 순찰대’발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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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읍면 조직 구성,... 각종 사건,사고 재난현장 경찰력 지원

[시민일보]해남경찰서(서장 김도기)는 27일 오후 해남경찰서 4층 두륜관에서 경찰서장, 각과장, 해남군 기관장, 새마을 부녀 회장 등 29명 등 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새마을 부녀 순찰대”를 새로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새마을 부녀 순찰대는 읍·면 단위로 조직된 가운데 회원들은 거주지별 지구대·파출소와 연계해 범죄취약 시간대 원룸촌·공원·주택가 등 절·강도 및 성범죄 취약지역 등에 대해 경찰과 합동순찰 근무를 펼치게 된다. 또한 범죄 현장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핫라인으로 연결된 112신고 센터로 연락해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 역할도 담당한다. 이밖에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 등 업무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기 해남경찰서장은“‘범죄로부터 안전’이라는 치안유지도 초월해 군민의 만족과 행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해‘살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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