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캠핑장 조성등 64억 규모 사업 의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5 1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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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올해 제1차 투자심사위원회 열려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2014년 제1차 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이뤄진 이날 심의회는 201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앞서 난전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포함해 2개 주요투자 사업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대학교수 및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난전도시계획도로 개설(28억7000만원),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35억8000만원)의 2개 사업에 대해서 '적정' 사업으로 의결했다.

난전도시계획도로 개설은 테크노폴리스와 지방도 806호선을 연결하는 계획으로 도로 개설시 검길ㆍ당두마을 진입로 확보 및 도로의 기능강화로 인한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 사업은 최근 캠핑레저 수요의 급속한 증가 추세, 인근에 기찬랜드 및 국립공원 월출산 등 관광지가 위치한 점 등 관광객 유치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다른 지역 캠핑장과 차별화해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영암군 투자심사위원회는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사전 타당성 검증과 중복투자 방지, 한정된 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의 중복ㆍ과잉투자 여부, 객관성과 공정성, 재원조달가능성, 주민요구 등을 고려해 투자심사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 그룹인 대학교수와 금융ㆍ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다양성과 현장성을 갖춘 심의위원회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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