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없다···'AI확산 방지'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2 17: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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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직원들, 진출입 축산차량 소독등 방제활동 구슬땀 [시민일보]전남 영암군 전 공직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팀장급 공무원들은 현업에 바쁜 환경미화요원을 대신해 휴일도 반납하고 청소차량에 탑승하여 각 초소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간이 화장실 청소도 병행했다.

4·5급 간부공무원들도 9개 거점 소독장소에 솔선해 자원, 주야에 걸쳐 축산관련차량은 물론 영암군에 진출입하는 전차량에 대해 철저하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살처분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난 8일을 비롯해 휴일에도 살처분 현장에 투입돼 AI 확산 방지와 축산농가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달 17일부터 부군수를 방역대책본부장으로 하여 AI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8개반이 24시간 비상운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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