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 의료서비스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11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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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은 노인들의 노년기 건강관리로 건강수명 연장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의료 취약지 경로당을 순회하며 양ㆍ한방진료 및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진료'는 11개 보건(지)소에서 진료 팀을 구성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경로당 189곳에 65세 이상 경로당 이용 주민 5769명을 대상으로 주 2회 방문 운영하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로당 순회 진료에서는 질환별 투약·침 시술을 제공하고, 건강상담 및 혈압ㆍ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유소견자를 발견했을 시 건강생활실천을 안내하고 유질환자와 치료가 필요한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질병 예방과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또 만성질환예방, 암 조기검진 홍보, 노인낙상예방, 영양ㆍ식이요법지도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최경희 보건소장은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순회 진료뿐만 아니라 경로당 중심으로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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