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署,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법 홍보 만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7: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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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가 최근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사 등에 가입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됨에 따라 불법대출, 보이스 피싱 등 각종 범죄에 악용할 것으로 예상된 만큼 지역민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설 대목을 맞이해 카드사, 은행 등을 사칭해 ‘고객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하는 내용들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수신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게 되면 스미싱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인터넷주소를 클릭 금지, 클릭 전 전화 확인을 당부했다.

또 미확인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 개인정보의 보안카드 등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 입력 금지할 것, 통신사 소액결제를 차단하거나 결제금액 제한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함께 스마트폰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것도 덧붙였다.

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는 다수의 군민들이 운집하는 해남터미널과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직접 방문,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대처법등 방범홍보를 실시하는 등 평온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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