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문화축제' 킬러콘텐츠 발굴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4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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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 재도약 시동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지역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재도약과 올해 성공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2014 왕인문화축제 대행사 선정 입찰공고 후 지난 8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대행사를 선정하고, 축제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15일 전국 축제전문가를 초청,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이번 전문가 자문은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인물테마형 문화축제로 '왕인'을 주제로 형상화 한 프로그램으로 한계가 있지만 봄 축제에 걸맞은 창의적인 체험, 관광객 및 지역민이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내용, 새로운 볼거리 제안, 기타 창조관광 실현을 위한 문화관광축제로의 재도약하기 위함이다.

왕인문화축제는 문화관광체육부의 유망축제로 선정돼 국비지원은 물론 해외홍보와 축제마케팅을 간접지원 받은 바 있었으나 최근 2년 연속 선정에서 제외되어 군민들의 기대에 못 미쳤으며 '킬러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의 대대적인 개편' 등의 큰 변화에 중지를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다.

군 관계자는 "왕인문화축제가 지역 대표축제로 16년을 지나온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경쟁력강화를 위한 반성과 바람직한 발전방향 제시를 통해 관광영암활성화 및 2015 문화관광체육부 유망축제로 선정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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