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설 대목 농산물 마케팅 온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3 1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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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고구마·콜라비등 특판행사 22일 개최 [시민일보]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해남 농·수·특산물 판촉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해남미소 경품이벤트, 명절선물상품전, 주요 기관단체대상 명절선물 판촉활동, 직판행사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 홍보 및 판촉활동에 나선다.

‘내고장 농수특산물 애용하기’ 일환으로는 오는 22일 지역의 어려운 농어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군민광장에서 지역의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14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50여종의 다양한 설 명절 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판매상품으로는 해남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종합해 만든 명품선물세트를 비롯 쌀·고구마·잡곡세트·김·멸치·자연산굴· 한라봉·참다래·콜라비·수삼·더덕·도라지·건강식품·전통장류·떡·차류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가공품이다.

이와함께 소비자의 농·수·특산물 구매를 높이기 위해 농어촌공사, 광주은행, 교도소, 우리병원, 대한조선 등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실시되는 해남미소 경품이벤트는 왕중왕 2명에게 각각 20만원 이용권, VIP고객 30명에게는 5만원 이용권을 증정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한 100명에게는 1만원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운도 주어지며 100여종의 상품을 특별할인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명절선물은 해남 농·수·특산물로 선물하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해남 농어민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수 농·수·특산물만을 선별한 만큼 믿고 애용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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