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소통 행보 딸기농가 방문해 고충 수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9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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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영농 현장을 방문하며 소통행정의 출발신호를 알렸다.

강 군수는 지난 8일 강진읍 서산리 딸기 하우스를 방문, 재배 및 거래동향을 점검하고 격의 없는 사랑방 대화를 통해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와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영농 현장 방문은 농업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인들이 일하면서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영농의 현장에서 강진군 농업 발전의 해답을 찾고자 실시됐다.

강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딸기는 매출액 100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강진의 효자 작목인 만큼 최고 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진 농업시스템 및 정보기술, 마인드 함양을 위해 네덜란드, 이스라엘 등 선진농업현장 연수 추진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교육 분야 지원을 확대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고설딸기연구회장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주신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상토, 양액배지 교체 지원 등 원예 농가의 소득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신 만큼 우수하고 차별화된 딸기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군수는 취임 이후부터 줄곧 영농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소통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추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대화를 통해 문턱 없는 ‘열린행정’을 한 층 강화할 예정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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