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특별교부세 17억 추가 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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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천 정비… 용당 도시계획도로 개설…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최근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재해예방을 위한 도포 부평천 정비 10억원과 지역현안사업인 용당 도시계획도로 개설 7억원 등으로 지난해 11월 영암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건의한 사업이다.

금회 17억원이 교부 결정됨에 따라 올해 특별교부세는 총 49억원으로 이는 민선 5기 최대 규모로 재해예방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2014년 새해 전망을 밝게 했다.

현재 도포 부평천은 우수(雨水)시 농경지 유실, 침수피해 등 재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삼호 용당은 급속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 주변으로 아직 기반시설이 열악했으나 특별교부세 17억원 투입으로 지역민의 재해예방과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해 직접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영암군수의 강력한 의지로 민선 5기 동안 특별교부세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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