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해남군 '인센티브 197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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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랍평가 기관표창 29건··· 정부 공모사업 28건 선정···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활기찬 군정추진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종합평가에서 기관표창 29건, 정부 공모사업 28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3년도 보건사업 평가 종합부문 우수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2013년 전라남도 암 관리사업 우수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지훈련 시책평가 최우수로 3년 연속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타 자치단체보다 앞서는 업무수행을 인정받고 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감염병 관리사업 최우수, 출산친화정책 우수, 지역사회 복지계획 시행 최우수상을 받으며 군민 행복지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3년 한국도서관상과 탄소감축도시 모범상,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 등 모두 29건 수상에 상 사업비 2억원을 받았다.

이와함께 괄목할만한 성과는 지난해에 비해 정부부처 공모사업에 모두 28건이 선정, 국비 등 19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10억원 이상이 늘어난 금액이다. 건수도 7건이 더 늘었다.

이 중 자치단체 간 연계 협력 사업으로 선정된 서남권 광역화장장 건립사업은 정부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교부세 2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창의 아이디어사업으로 두륜산 소망길 등 2건이 선정돼 28억원을 지원받고, 화원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45억원, 후산지구 신규마을조성사업 12억원, 해남읍 고도리 5일 시장 주차장 건립사업 13억원, 해남 삼마도 융·복합지원 사업 21억원 등이다.

박철환 군수는“올해도 군정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국고사업 발굴을 위해 공모사업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계획하고 관계전문가와 연계해 시책을 발굴했던 것이 지난해보다 110억원이 넘는 성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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