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도사업소, 노인요양원 찾아 위문공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6 17:08: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 수도사업소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愛 오작교’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덕진면 노송리에 위치한 영암노인전문요양원을 최근 방문,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의 위문공연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도사업소 직원으로 구성된 '물 조아' 자원봉사단은 노인들이 좋아하는 전통 트로트 중심으로 곡을 선정, 최영복 상수도팀장과 박종민 주무관, 박판선 주무관이 흘러간 옛 노래를 구성지게 불러 요양원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영암군 수도사업소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愛 오작교’ 활동은 다른 실과소에도 다양한 위문활동으로 파급될 것으로 기대한다.

위문공연을 기획한 이선규 수도사업소장은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여 연말 자칫 우울해 지기 쉬운 노인들께 작은 위안을 선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여건이 허락된다면 분기별로라도 요양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