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최우수 '영암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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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환경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3년도 '수도사업자 운영ㆍ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전국 정수장을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환경관리공단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반이 2차에 걸쳐 현지 확인평가를 실시한 결과, 시설관리·수질관리·대국민서비스·경영 및 운영·자체개선노력 분야 14개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2006·2008년에 이어 3번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함께 부상으로 포상금 2500만원을 받았다.

영암군은 2002년부터 상하수도 업무를 공기업사업소 조직으로 개편, 체계적인 관리와 꾸준한 시설투자를 하고 있으며 수돗물 생산에 따른 운영기술을 꾸준히 연마한 결과 좋은 성적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취ㆍ정수장, 관망 시설개량사업과 정수장 운영관리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질 좋은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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