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해남지청, 지방선거 공정성 확보 만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7: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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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지청장 임현)이 내년 6월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최근 관할 해남·완도·진도경찰서, 해남·완도·진도선관위와 함께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내년 지방선거에는 각 후보별 치열한 선거운동이 예상됨에 따라 해남지청은 선거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사 단계에서부터 유관기관 상호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 질 수 있도록 만전의 대비를 다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금품선거사범, 흑색선전사범 및 공무원선거개입을 3대 중점단속대상 범죄로 선정하고, 선거사건 조사에 있어서 처리결과 뿐만 아니라 조사 진행 과정의 공정성도 담보될 수 있도록 수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내사단계에서부터 조사의 중복을 방지하고, 신속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경찰서 및 선관위와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으로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범 예방 및 단속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지청은 선거사범 신고전화(국번없이 1301)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www.spo.go.kr/heanam),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http://jn.nec.go.kr)에 개설 돼 있는 인터넷신고센터 이용하면 된다.

선거사범 신고자에게는 신고포상금 최고 5억 원까지 지급된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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