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맞춤형 복지'로 상복 터졌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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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희망복지지원단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복지정책평가 '대상' 등 올들어 각종 수상 잇따라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올해 복지정책평가에서 대상, 최우수, 우수 등 복수 기관표창을 잇따라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전행정부 주관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우수, 전라남도 주관 희망복지지원단 경진대회에서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 연일 사회복지분야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영암군은 올해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2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대회'에서 '수호천사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 우수프로그램을 응모해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는가 하면,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희망복지지원단 경진대회'에서도 영암군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해 전라남도로부터 우수 군으로 선정 된 것이다

영암군이 직영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는 공무원과 코디네이터 등 4명이 근무하면서 봉사센터에 등록된 110개의 자원봉사단체와 925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율성과 무보수를 기반으로 공익성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ㆍ미용자원봉사, 목욕봉사, 집수리봉사,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3년도 전라남도 주관 희망복지지원단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운영사례를 발표하여 영암군이 우수 군으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복지우수자치단체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영암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합적 문제가 있는 다양한 대상자들의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하고자 지난해 4월 맞춤형 전달체계 개편 일환으로 출범한 팀이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다가오는 갑오년부터는 지역사회에서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기틀을 마련, 군민 모두가 안녕하고 희망찬 영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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