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 문전성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3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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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이틀째 4559명 방문, 주말엔 야간 개장도 [시민일보] 최근 개장한 광주시청 문화광장내 야외 스케이트장이 개장 이틀 만에 4559명(22일 2시 기준)이 찾아 겨울철 시민과 학생들의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이날 스케이트장을 찾은 이용객은 주로 초ㆍ중학생들로 친구들과 삼삼오오 찾는가 하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이용자도 많이 보이는 등 시청 주변은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광주시 야외 스케이트장 규모는 길이 60m, 너비 30m, 면적 1800㎡로, 한번에 300여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입장료 스케이트와 헬맷 대여료를 모두 포함해 1시간당 1000원을 받는다.

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수급자는 50%까지 할인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7타임, 주말인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후 9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하며,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강습교실도 운영한다.

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운영본부, 의무실, 휴게실, 카페 등도 설치, 내년 2월13일까지 55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야외 스케이트장 옆 시 청사 의회동 지상 주차장 215개면과 시청 앞 상무지하주차장 525개 면, 야외 스케이트장과 500여m 거리의 상무소각장 맞은편 1만5495㎡의 공터에 300~400개 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광주시 장학기 회계과장은“시청 내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광주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과 시민 편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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