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공단지기업 생산성 높인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8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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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지원조례 통과 [시민일보] 전남도내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전남도의회 제282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앞으로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의 생산력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명현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은 그동안 도내 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들의 애로를 듣고, 농공단지협의회 및 회원들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및 토론 등을 거쳐 '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282회 정례회 본회의(2013년 12월18일)에서 농공단지 발전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명현관 경관문 위원장이 대표발의 한'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 승인했다.

그동안 전국 광역단체 중 전남도만 농공단지협의회에 대한 지원이 중단돼 농공단지 활성화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조례안 통과에 힘입어 22개 시·군 농공단지 기업들은 서로의 발전을 위해 상호교류로 기술혁신과 산학협력 강회를 위해 농공단지협의회 사무국 설치 및 운영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여기에 해남 옥천농공단지, 화원농공단지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마산식품가공 농공단지를 비롯한 전남도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돼 농공단지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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