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3차 추경안 3935억 편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7 16: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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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보다 27억원 증액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201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액 3908억원보다 27억원 증가(0.7%)한 3935억원의 규모로 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심의ㆍ의결 요청했다.


이번 예산편성은 일반회계는 62억원이 증가한 346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4억원이 증가한 92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39억원이 감소한 378억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지난해 볼라벤 태풍으로 할증 부과된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으로 13억원, 벼 재배 농가경영안정 대책비 지원 33억원, APC건립지원 3억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9억원 등 농업분야에 69억원이 증가했다.


또 독천 5일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지매입비 6억원, 운수업계 유류대 지원 12억원, 향월천 소하천정비 등 재해예방을 위해 25억원 등을 편성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 증액에 대해“법적ㆍ의무적 경비 부족액 반영 및 특별교부세 추가분과 국ㆍ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시분을 최종 정리하고, 연말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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