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대학 9기 111명 수료식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5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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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2013년도 제9기 전남 영암군 왕인대학 수료식이 지난 11일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암군수, 세한대 평생교육원 정기영 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읍·면장, 수료생,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한 2013년도 제9기 왕인대학에는 60세 이상 노인 120명 입학했다. 이들 중 이날 수료식에서는 111명이 수료했다. 지금까지 9년간 11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시상에는 세한대 총장으로부터 박원숙씨 등 10명이 개근상 학생자치회장 최무호, 종합사회복지관 김준호씨가 공로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왕인대학을 더욱 효율적으로 위탁·운영, 왕인대학의 영예로운 위상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인대학 수료생들(학생자치회장 최무호)은 배움에 뜻이 있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긴요하게 써달라고 영암군민장학회에 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아름다운 마음을 전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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