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정미나리 생력화단지'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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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브랜드 실용화사업 공모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전남농업기술원 주관 2014년 지역브랜드 실용화사업 공모에서 '氣@찬영암 청정미나리 생력화단지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청정미나리 연중생산을 위해 비 가림 시설과 수자원을 확보하고 저장시설을 확충해 신선한 청정미나리의 판매시기 조절 등 가격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농가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도시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소포장재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독작용 및 콜레스테롤 수치 경감, 고혈압 완화 등 많은 기능성을 갖고 있는 미나리는 무침, 탕 재료 등 다양하게 이용되며 누구나 즐겨먹는 채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미나리를 영암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틈새 유망작물로 브랜드화 하며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氣@찬영암 청정미나리 생력화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해 영암 미나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농촌, 꿈이 있는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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