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경영혁신 우수상 '해남 황산농협 정영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9 0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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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정영호 전남 해남 황산농협 해남 참 배추 주식회사 본부장이 제2회 DBS동아방송대상 경영혁신부문 우수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정영호 본부장은 최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연회장에서 제2회 DBS방송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수기업 및 기관, 개인 시상식에서 광주 전남을 빛낸 33인 중 혁신 경영인으로서 해남 김치의 세계화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정영호 본부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직한 경영, 한 단계 높은 혁신 경영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 김치,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영호 본부장이 김치세계화란 큰 포부를 갖고 꿈을 키우고 있는 요람은 해남군 황산면 한자리 소재의 (주)해남 참 배추는 황산농협과 문내 농협이 출자한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땅끝 해남군 배추의 대표 브랜드로 올해로 만 1년을 맞이한 가운데 품질이 우수한 신선한 채소와 각종 부재료 등을 엄선해 소비자의 입맛에 꼭 맞는 다양한 김치를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김치류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 명품화를 위해 '맛있는 김치는 회사의 미래다.

식품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좋은 재료에 있다. 이는 소비자와의 기본적인 약속'이라는 신념으로 정 본부장은 맛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김치시장에 신제품 출하 판매량은 아직 기대치에 못 미치지만 각 구매처와 소비자들로부터 맛있다는 반응은 뜨겁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벌써부터 명품김치로서 시장성은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본부장은 “나와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 해 김치를 생산한다.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먼저 안다. 김치는 우리 회사의 양심"이라며 "때문에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들을 구입해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며 김치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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