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 수인성감염병 예방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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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강진군보건소가 주민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관리에 나섰다.

이를 위해 9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 어린이집 11개소, 학교 27개소, 병원 및 산업체 4개소 등 집단급식소 45개소 280여명을 대상으로 보균검사를 실시한다.

수인성 전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이 오염된 물에 의해서 전달되는 질병으로 사람이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을 섭취해 발병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반드시 물 끓여 마시기, 식수가 아닌 설거지 및 조리에 사용하는 물도 안전한 물 사용하기, 조리 전·후 철저한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꼼꼼히 안내할 방침이다.

송나윤 예방의약팀장은“계절에 구분 없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철저한 손 씻기이다. 가족이나 이웃에 설사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건소로 꼭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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