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강진군'… 명품쌀 기반 구축 호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5 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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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13 농산시책 추진 종합평가 '기초단체 부문'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농산시책 추진 종합평가 결과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강진군은 쌀 안정생산에 필요한 벼 재배면적 확보, 수급 안정을 위한 생산기반 조성, 지력증진, 경영안정 노력, 친환경농업 육성 및 소비처 확대, 전국 지자체 최초 경영안정자금 지원조례 제정 운영 등 다양한 농산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강진군은 안정적인 식량 생산 기반조성과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 들녘단위 경영체 육성, 육묘시설 기반 구축에 힘쓰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책 사업과 특별히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을 매년 38억 원씩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상토 및 육묘공급 사업으로 9,364ha, 7억 4천만 원, 객토지원 사업 36ha 5천만 원, 병해충방제지원 4천만 원, 브랜드 쌀 재배 지원 2천6백만 원,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사업 9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공제 지원을 위해 6억 9천만 원의 예산 투입 지원하는 등 13개 분야에 276억 원을 들여 차별화된 농산 시책을 추진했다.

한편 강진군은 농ㆍ림ㆍ축ㆍ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돈이 되는 생명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농림·축·수산 분야에 올해 예산보다 50억 원이 증가한 군 전체 예산의 29.09%인 803억 원을 편성, 강진군의회에 의결 요구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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