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이·미용업 126곳 서비스 평가 완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3 1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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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군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했다.

위생담당 공무원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은 지난 7~9월 지역 이·미용업 126곳에 대해 업종별 보유 장비, 영업자·종업원 현황, 설비기준 준수, 위생관리기준과 공중위생관리법 권장사항 준수 여부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등급을 통보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표한 가운데 최우수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지원하고 수건을 제작해 보급했다.

군 관계자는“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영업자 스스로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대상 업소에 대한 방문·현지조사를 원칙으로 공중위생관리법 및 시행규칙에 의거해 실시되며, 절대평가 방법으로 점수별 최우수업소·우수업소·일반관리업소로 등급이 결정된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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