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허기석, 새마을유공 대통령표창 받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2 16:5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허기석 광주시 민간협력담당이 적극적인 새마을 조직 지원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일 열린 12월 월례조회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981년 9월 공직에 입문한 허 담당은 2011년 민간협력 담당을 맡아 투철한 사명감으로 새마을 조직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새마을회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주요 공적을 보면 새마을회 주관 ‘내집 앞 내가 쓸기’ 운동을 민간 주도형 운동으로 정착, 자원봉사자 40만 등록 및 봉사참여율 전국1위 달성, 지방3.0 선도과제로 선정된 민관합동정책워크숍 운영 등을 포함해 많은 새마을 회원이 자원봉사자가 되도록 매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왔다.

허 담당은 “과분한 상을 받았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의 숨은 일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