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17·21일 '비정규직 공채시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1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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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7일과, 21일, 2014년도 비정규직 근로자(교육감으로 채용권이 전환된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공개 채용 시험을 치른다.

공개 채용 직종은 영양사, 조리사, 교육업무사(사서), 사회복지사, 특수교육실무사, 금란교실지도사, 수련지도사 등 10개 직종에서 장애인 2명을 포함해 총 44명을 선발한다.

시험합격자들은 무기 계약직으로 정년 60세까지 직업을 보장받게 돼 고용의 불안을 해소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다만 지원자는 직종에 따라 자격증, 면허증, 학력 등의 자격 조건이 다르므로 확인한 후에 지원해야 한다.

평가 방법은 1차 시험의 경우에는 직종에 따라 필기시험 또는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 시험을 실시한다.

1차 필기시험 직종은 객관식 사지 선택형으로 과목당 25문항씩 국어와 일반상식 과목을 평가하며,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과 지식을 평가한다.

1차 서류심사 직종은 필기시험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조리원, 특수학교(급) 특수교육실무사(장애), 특수학교(급) 통학차량 실무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평가 일정은 1차 시험이 오는 17일에, 2차 시험이 27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10일에 발표한다.

합격자는 성적 순위에 따라 3월부터 관내 각급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 교육청은 “교육감으로 채용권이 전환된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공개 채용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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