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교육기관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1-24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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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교육청이 정규학교 학업중단 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을 위해 ‘2013년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담당할 기관을 운영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은 각급 학교에서 학교부적응 또는 개인 특성에 맞는 교육에 대한 수요 등으로 정규학교를 그만 둔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광주 지역 미인가 대안학교 등이며, 이들 기관 가운데 공모를 거쳐서 선정된 기관에 대해 운영 예산을 지원한다.

사업 운영 기관은 교육실적, 시설 및 교육 요원, 프로그램의 충실도와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해당 기관은 내년 5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정규학교를 그만 둔 학생들을 위해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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